뉴시스 2020.10.20. 11:49
가을이 무르익어가면서 노란빛을 더 하는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 주변 은행나무길이 20일 몽환적인 풍광을 연출했다.
이날 짙은 안개가 문광저수지로 내려 앉고 수면에서는 물안개가 피어올랐다.
저수지에는 노란 은행나무와 물 속에서 자라는 나무가 함께 수면에 투영되면서 환상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020_0001203776&cID=10806&pID=10800
[뉴시스 앵글]몽환적 풍광 괴산 은행나무길
[뉴시스 앵글]몽환적 풍광 괴산 은행나무길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가을이 무르익어가면서 노란빛을 더 하는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 주변 은행나무길이 20일 몽환적인 풍광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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