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0.11.05. 16:19
1년 내내 이쁜 정동길이지만 가장 빛나는 건 이맘때 인 것 같습니다. 높고 풍성한 나무들은 노랗고 붉게 물이 들었습니다. 나무 아래 서서 떨어지는 녀석들을 하나둘 주워 담았습니다.
이따금 부는 바람을 타고 떨어지는 이파리엔 하나같이 살아온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105161900024
단풍의 상처 [정동길 옆 사진관]
단풍의 상처 [정동길 옆 사진관]
[경향신문] 1년 내내 이쁜 정동길이지만 가장 빛나는 건 이맘때 인 것 같습니다. 높고 풍성한 나무들은 노랗고 붉게 물이 들었습니다. 나무 아래 서서 떨어지는 녀석들을 하나둘 주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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