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 2021. 01. 14. 13:35
함박눈이 내린 12일 강원도 철원 한탄강변. 넓은 들판과 강물이 어우러진 이곳은 먹이가 풍부해 철새의 낙원으로 불린다. 천연기념물 201-2호 큰고니, 243-1호 독수리와 쇠기러기 등 매년 겨울 수천 마리의 새들이 이곳을 찾아 월동한다.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인 두루미(멸종위기종 1급)가 올해도 철원에 날아들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70445
철원에 날아든 선비 - 한탄강은 두루미 세상
철원에 날아든 선비 - 한탄강은 두루미 세상
천연기념물 201-2호 큰고니, 243-1호 독수리와 쇠기러기 등 매년 겨울 수천 마리의 새들이 이곳을 찾아 월동한다. 중국 북동부와 일본 홋카이도, 시베리아 등지에서 번식하고 겨울에 우리나라를 찾
news.joins.com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시스 앵글]새하얀 겨울옷 갈아입은 단양 도담삼봉 (0) | 2021.01.20 |
---|---|
청계천에 얼룩말이.. 한파가 만들어낸 얼음 조각들 (0) | 2021.01.17 |
은빛 세상을 사진으로 담아볼까? [청계천 옆 사진관] (0) | 2021.01.14 |
6일째 이어진 한파로 한강 얼음판으로 꽁꽁 얼어 (0) | 2021.01.11 |
[사진톡톡] '소의 기운 담아가세요' (0) | 2021.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