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1.02.22 06:00
부드러운 바람이 꽂을 피웠습니다.
바람이 속삭이니 꽃이 웃습니다.
시나브로 봄이 파고들었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96838?cloc=joongang-home-photovideolist
[영상] 넌 누구니..봄을 부르는 '땅 꽃' 삼총사
[영상] 넌 누구니..봄을 부르는 '땅 꽃' 삼총사
어제까지 얼음이 오늘은 계곡을 흐르며 '또로륵 또르륵' 노래합니다. 부지런한 변산바람꽃, 복수초, 노루귀가 봄을 색칠합니다 봄을 가장 먼저 전하는 '땅 꽃' 삼총사가 계곡 사이, 양지바른 산
news.joins.com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이 시각] 열흘 일찍 개화한 구례 산수유..축제는 취소 (0) | 2021.02.25 |
---|---|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뒤로 무지개까지..완벽한 겨울왕국 (0) | 2021.02.24 |
[포토]볼수록 신비한 마이산 '쌍둥이 역고드름' (0) | 2021.02.20 |
계절의 경계..봄 감싼 겨울 [정동길 옆 사진관] (0) | 2021.02.19 |
몸도 키도 작지만..눈과 얼음을 녹이며 피는 '복수초'[청계천 옆 사진관] (0) | 2021.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