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021. 02. 23. 13:51
미국 일부 지역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걸쳐져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으면서 절경이 연출됐다.
로이터 등 해외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지역의 기온은 최근 약 영하 19℃까지 떨어졌고, 폭포는 눈과 얼음으로 뒤덮이면서 완벽한 ‘겨울왕국’이 됐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23601009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뒤로 무지개까지..완벽한 겨울왕국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23601009&rftime=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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