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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우의 퍼스펙티브] 미·중, 자원·무기체계 지키려 우주 선점 경쟁

바람아님 2021. 3. 12. 07:58

중앙일보 2021. 03. 11. 00:32

 

시진핑, 우주와 가상공간으로 외교무대 확대 천명
'우주정책령' 만든 트럼프, 민간의 우주개발 합법화
중국 '베이더우' GPS시스템에 미국 GPS3로 맞불
첨단 무기체계 보호 위한 우주 군비경쟁 불가피

 

우주 신냉전이 불가피한 이유

지구 밖 우주에서도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경쟁이 치열하다. 두 나라는 우주에서 무엇을 위해 경쟁하는가. 그들이 지향하는 목표는 무엇이며, 어떠한 전략적 계산에서 출발했을까. 양국의 우주 경쟁은 우주 패권경쟁으로 이어질 것인가. 최근 미·중관계 관찰자들에게 가장 관심있는 이슈 중 하나다.

 

우주를 지배하는 자, 미래를 지배

 

https://news.joins.com/article/24009224
[주재우의 퍼스펙티브] 미·중, 자원·무기체계 지키려 우주 선점 경쟁

 

[주재우의 퍼스펙티브] 미·중, 자원·무기체계 지키려 우주 선점 경쟁

21세기 들면서 미·중 양국의 우주경쟁은 치밀한 고단수, 전략의 수 싸움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주전략이익 확보를 노린 미·중 양국의 우주정거장 설립 경쟁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다. 우주질서

news.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