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03.12 03:00
일간 르몽드가 한탄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다섯 나라(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중국) 중 유일하게 프랑스만 백신을 만들지 못해 자존심이 뭉개졌다고 했다. ‘면역학의 아버지’ 루이 파스퇴르의 나라가 왜 이런 지경에 처했을까.
https://www.chosun.com/opinion/correspondent_column/2021/03/12/WM4LIBGZP5GQXPNOCBZ2FED7BQ/
[특파원 리포트] 프랑스가 백신 못 만든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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