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뉴스 : 2021.03.15 14:18
4700만 년 전 지구상에 서식했던 파리의 화석이 독일에서 발견됐다. 지금까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파리의 새로운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리아 빈대학 식물학 연구진에 따르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의 버려진 채석장에서 발견된 이 화석은 4700만 년 전 당시 꽃가루를 운반하다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파리의 것으로 확인됐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315601007
[핵잼 사이언스] 4700만 년 전 파리 화석 발견…위장에 꽃가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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