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사이언스 2021.03.20 08:19
‘프로젝트 디베이터(Project Debater)는 복잡한 주제에 대해 인간과 토론할 수 있는 최초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이다’.
IBM은 홈페이지에 ‘AI가 토론의 기술을 배운다’는 제목을 달고 프로젝트 디베이터를 토론 AI라고 소개한다. 토론 AI를 개발하는 이유는 인간이 설득력 있는 주장을 만들고 증거에 기반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4921
[표지로 읽는 과학] “나는 세계 최초의 토론하는 A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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