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03.26 03:00
세계 도시는 職·住·樂 하나 된 창조와 생산 도시로
서울·부산 시장 선거, 여전히 부동산·주택 타령
기업 경영·도시 계획도, 이제 글로벌 기준은 ‘삶의 질’
‘자전거로 15분’ 파리, ‘동네 경제’ 포틀랜드…
생활권 중심 분산·통합, 도시에 ‘창조성’ 공급해야
서울과 부산 시장 선거를 보면 우려가 앞선다. 후보들은 한목소리로 주택 공급을 약속하지만, 정말 주택 공급만으로 도시 경쟁력을 살릴 수 있다고 믿는 걸까? 탈산업화 시대의 도시가 공급해야 할 진짜 자원은 ‘창조성’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3/26/4VV7XQXY5NF5TK4IG2RJR34F5E/
[모종린의 로컬리즘] ‘일·삶·즐거움’ 한데 모은 도시라야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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