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1.04.21 12:48
iF 디자인 어워드 최고점 금상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끊임없이 몰아쳤던 초대형 파도로 주목받은 미디어 아트 '웨이브(WAVE)'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최고점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웨이브'를 제작했던 디스트릭트(d’strict)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1’의 4개 분야에 출품한 작품 모두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웨이브' 외에도 각 분야에 출품한 ‘아르떼뮤지엄’, ‘매직 캐슬 라이츠업 3D 매핑쇼’ 등도 모두 수상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40202?cloc=joongang-home-sectionculture
상 받을 줄 알았다, 서울 도심에 몰아쳤던 초대형 파도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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