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07.05 08:13
미시건대 연구진, 미세플라스틱 추적하는 과학적 모델 개발
미국 미시건대 연구진이 나사(NASA·미 항공우주국)의 인공위성을 이용해서 중국 양쯔강(장강)과 첸탕강 하구에서 서해로 분출되는 미세플라스틱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고 미시건대와 나사가 밝혔다. 중국 양쯔강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는 추정은 이전부터 있었지만, 미세플라스틱이 다량 바다로 쏟아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관측한 것은 처음이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7/05/LR36YXBWRBADXK4HQHRFSSYDLE/
중국서 쏟아지는 시뻘건 미세플라스틱, 나사 위성에 딱 걸렸네
[중국관련기사]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5/2019032503209.html
中, 韓 미세먼지 원인은 “한국 내 난방 보일러 탓’”(조선일보 입력 2019.03.25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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