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22. 02. 14. 09:53
'비가 내리고 새싹이 튼다'는 절기상 우수(雨水)를 앞두고 '과일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에 봄이 찾아오고 있다.
14일 영동군에 따르면 황간면 금계리 박정기 씨 농가에 복사꽃이 개화했다.
이달 초 꽃송이를 터트리기 시작해 점차 분홍빛으로 농가를 물들이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214095338952
[뉴시스 앵글] '과일의 고장' 영동 봄의 전령 복사꽃
[뉴시스 앵글] '과일의 고장' 영동 봄의 전령 복사꽃
[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비가 내리고 새싹이 튼다'는 절기상 우수(雨水)를 앞두고 '과일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에 봄이 찾아오고 있다. 14일 영동군에 따르면 황간면 금계리 박정기 씨 농가
news.v.daum.net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시스 앵글]겨울 끝자락 소백산 순백 상고대 장관 (0) | 2022.02.18 |
---|---|
[함양] 모노레일 타고 설경 '만끽' (0) | 2022.02.17 |
[아무튼, 주말] 오늘은 얼음 위에서 잔다 (0) | 2022.02.13 |
겨울이 더 인기인 이 산.."오늘 가면 상고대 볼 수 있나요?" [영상] (0) | 2022.02.12 |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길을 잃다 (0) | 2022.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