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2.09.15. 03:01
앤디 워홀은 20세기 미국 미술의 아이콘이다. 생전에 부와 명성을 모두 누린 가장 성공한 예술가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그는 “영국 여왕처럼 유명해지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왜 하필 영국 여왕이었을까?
https://v.daum.net/v/20220915030135832
여왕의 명성[이은화의 미술시간]〈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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