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 민주당 측이 공개하지 않은 ‘김건희 7시간 통화 녹취록’
“(윤석열 대통령은) 서민적인 게 아니라 그냥 서민이야. 제일 서민이야. 여기는”
월간 조선 2023.02.19
⊙ 의도적인 ‘김건희 악마화’ 정황
⊙ “내가 주가 조작을 할 줄 알아야 하든지 할 것 아니냐? 몰라. 나는 그런 거”
⊙ “(윤석열 대통령은) 서민적인 게 아니라 그냥 서민이야. 제일 서민이야. 여기는”
⊙ “나는 굿 같은 거는 단 한 번도, 내 인생에 우리 남편하고 나는 그런 걸 해본 적이 없어”
⊙ “똑바로 눕지도 못할 만큼 아픈 시기 고발 사주를 지시했다는 게 말이 되나”
⊙ 이명수씨가 “촌년”이라고 하자, 김 여사 “그렇지. 난 그런 스타일이지”
지난 대선 과정에서 MBC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7시간 통화 녹취록’을 공개한다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 더불어민주당은 환호했다.
보도한 MBC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의 시청률은 17%대였다. 이 프로그램의 근래 최고 시청률은 3.2%였다. 그만큼 관심이 컸다. 방송 후 민주당의 희망은 산산조각이 났다. 알맹이가 없다는 평가가 나왔기 때문이다.
‘본방 사수’를 독려하며 기대를 드러냈던 민주당도 이런 지적을 인정하는 듯 침묵했다. 방송 후 김 여사의 인기만 상승했다. 민주당으로선 본전 치기는커녕 폭삭 망한 셈이다.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2303100018
親 민주당 측이 공개하지 않은 ‘김건희 7시간 통화 녹취록’
법원 “김건희 통화 무단 보도한 서울의소리, 1000만원 배상하라”
조선일보 2023. 2. 10. 14:09 수정 2023. 2. 10. 14:30
김건희 여사가 서울의소리 측을 상대로 낸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01단독 김익환 부장판사는 이날 김 여사가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https://v.daum.net/v/20230210140958274
법원 “김건희 통화 무단 보도한 서울의소리, 1000만원 배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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