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일본 경찰에 의해 작성된 사할린 조선인 강제징용자 명부가 발견됐다.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는 지난 6∼8월 러시아 국립사할린문서보관소 등을 방문한 한국외대 방일권 교수를 통해 최근 '행정수사서류철'·'각종 요시찰인 명부'·'시리토리광산 회사직원 명부' 등 7종의 문서를 입수했다고 22일 밝혔다. 2014.12.22 <<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제공 >>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는 지난 6∼8월 러시아 국립사할린문서보관소 등을 방문한 한국외대 방일권 교수를 통해 최근 '행정수사서류철'·'각종 요시찰인 명부'·'시리토리광산 회사직원 명부' 등 7종의 문서를 입수했다고 22일 밝혔다. 2014.12.22 <<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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