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철 기자 | 제382호 | 20140706 입력
장마도 오락가락 무더운 여름 날입니다.
따가운 햇볕을 피해 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음악 소리,
우면산 숲을 배경으로 분수가 멋진 춤을 추더군요.
정오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시원한 물줄기,
땡볕의 아이들도 덩달아 신바람이 났습니다.
-서울 예술의전당
조용철 기자의 포토에세이 ‘마음 풍경’은 세상의 모든 생명과 만나는 자리입니다. 그 경이로운 삶의 의지에서 내일의 꿈과 희망을 찾습니다.
장마도 오락가락 무더운 여름 날입니다.
따가운 햇볕을 피해 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음악 소리,
우면산 숲을 배경으로 분수가 멋진 춤을 추더군요.
정오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시원한 물줄기,
땡볕의 아이들도 덩달아 신바람이 났습니다.
-서울 예술의전당
조용철 기자의 포토에세이 ‘마음 풍경’은 세상의 모든 생명과 만나는 자리입니다. 그 경이로운 삶의 의지에서 내일의 꿈과 희망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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