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생활속사진

한국보도사진전 생활스토리 최우수상 '장인의 손'

바람아님 2015. 1. 20. 11:20
[포토친구/한국사진기자협회 2015-1-19 일자]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홍인기)는 제51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spot news, general news, portrait, sports feature, sports action, feature, nature, art&entertainment, people in the news, 시사스토리, 생활스토리 등 총 11개 부문으로 전국 신문, 통신사 사진기자가 지난 한 해 동안 취재한 보도사진 출품작 500여 점 중에서 엄선했다. 수상 및 입선작품은 2월 10일(화)부터 2월 22일(일)까지 13일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제51회 한국보도사진전 생활스토리 부문 최우수상 - 장인의 손(동아출판 박해윤 기자)

▲ 사진설명
장인의 손엔 모든 세월이 간직되어 있다. 두드리고 꿰매고 붙이고 짖이겨 만들어 낸 그들의 작품 속에는 촘촘히 시간의 기억들이 박혀 있다. 작품의 결실은 시간의 조각들이 하나, 둘 펼쳐질 때 장인의 작품도 어둠을 뚫고 찬란하게 빛을 발한다. 명장은 말이 없고 그의 '손'만이 모든 것을 말할 뿐이다. 사진기자 박해윤 / 촬영일-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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