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미래다] "北, 본격 개방땐 年 7% 고속성장.. 수출규모 20년뒤 25배로" [조선일보 2015-1-12 일자] 북한이 대외 개방을 통한 외자 유치와 시장경제 체제 도입 등 본격적인 경제 개혁·개방에 나설 경우 최소 연간 6~7%대의 고속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베트남 등 어떤 개혁·개방 방식을 택하더라도 실패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분석..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1.14
[김창균 칼럼] "북한의 진실을 봤다"는 신은미의 착각 (출처-조선일보 2015.01.13 김창균 부국장 겸 사회부장) 공포 체제에 떠는 주민들에게 관광객은 잠재적 고발자일 뿐 북 당국의 사전 연출 없어도 체제 만족감 나타내게 돼있어 탈북자들의 체제 직접 체험과 자신의 여행담 동일시 말아야 '내가 만난 사람들은 한결같이 체제(體制)에 박수를 ..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1.13
[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분단 70주년과 남북관계 [중앙일보 2015-1-13 일자] 중앙일보와 한겨레 사설을 비교·분석하는 두 언론사의 공동지면입니다. 신문은 세상을 보는 창(窓)입니다. 특히 사설은 그 신문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가장 잘 드러냅니다. 서로 다른 시각을 지닌 두 신문사의 사설을 비교해 읽으면 세상을 통찰하는 보..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1.13
[오늘과 내일/방형남]대북 삐라 막으면 통일대박도 없다 [동아일보 2015-01-10] 방형남 논설위원 북한에 삐라를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다. 남서풍을 타고 풍선을 날리면 곧바로 건너편 북한으로 넘어간다. 한반도 지형이 S자 형태여서 바람만 잘 타면 평양을 비롯해 북한 전역으로 삐라가 날아간다. 서해 5도는 군사..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1.10
김정은 '7일 전쟁' 작계 만들었다 [중앙일보 2015-1-8 일자] 핵·미사일 등 비대칭 전력으로 초반 기선 … 미 증원군 도착 전 남한 점령계획 집권 1년 후 2012년 8월 승인 군 "고위 탈북자가 정보 제공"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해 11월 4일 평양에서 열린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 대회에서 연설하는 모습. 이 행..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1.09
[사설]南北정상이 '가시화한 북핵' 놓고 핵 담판 해보라 [동아일보 2015-1-7 일자]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북한은 조속히 남북 간 대화와 협력의 장으로 나와 우리와 한반도의 평화 정착 및 통일을 위한 구체적 사업을 실질적으로 처리해주기 바란다"며 대화 를 촉구했다. 북한 김정은은 우리 측 통일준비위원회의 남북 당국 간 회담 ..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1.08
“두만강 허브는 극동의 이스탄불 … 박근혜 대통령이면 가능” [중앙선데이 2015-1-4 일자] 두만강 다국적 도시 제안한 김석철 국가건축정책위원장 ‘두만강 다국적 도시’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김석철 교수. 관련기사 북·중·러 접경에 첨단산업 국제도시 세우면 북한도 다자 경협무대서 활동 가능해질 것 임진강 하류엔 국제도시, 강원 고성엔 평화..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1.06
"남북한 경제통합 시 최대수혜국은 일본" [서울뉴시스 2015-1-5 일자] 남북한 경제통합 시 최대 수혜국은 일본이란 분석이 나왔다. 성한경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는 4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발간 '통일편익비용 분석과 남북한 경제통합 방안'에 기고한 '남북한 경제통합의 효과'란 보고서에서 "(남북한 경제통합으로 인한)북한의..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