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민, 식량 부족보다 더 심각한 건 인간성 파괴 (출처-조선일보 2015.01.17 ) 북한이라는 수수께끼| 장쉰 지음|구성철 옮김| 에쎄|400쪽|1만8000원 아직도 1960년대 중국에 머문 북한… 15년간 6차례 訪北 홍콩기자의 기록 평양의 영어 선생님| 수키 김 지음|홍권희 옮김| 디오네|352쪽|1만5000원 "외국에서도 '우월한' 조선말 쓰죠?" ..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1.17
[전문기자 칼럼] 北 위협에 '보초 기러기' 안 되려면 (출처-조선일보 2015.01.16 유용원 군사전문기자·논설위원) 조선 중기 문신인 최연(崔演·1503~ 1546) 선생이 쓴 '안노설(雁奴說)'이란 글이 있다. 여기에 우리 조상의 기발한 기러기 잡는 법이 나온다. 기러기는 보통 수십~수백 마리가 한 무리가 돼 물가에서 잠을 잔다. 잘 때는 보초 기러기로..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1.16
北 조선중앙통신 홈피서 악성 SW 배포…감염되면 어떻게? [중앙일보 2015-1-15 일자]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미국 컴퓨터보안전문가들이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의 홈페이지에서 방문자의 활동을 감시할 수 있는 악성 소프트웨어(맬웨어)가 배포되고 있다며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미 경제전문 유력 웹사이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3일 컴퓨터보안 ..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1.15
[통일이 미래다] "北, 본격 개방땐 年 7% 고속성장.. 수출규모 20년뒤 25배로" [조선일보 2015-1-12 일자] 북한이 대외 개방을 통한 외자 유치와 시장경제 체제 도입 등 본격적인 경제 개혁·개방에 나설 경우 최소 연간 6~7%대의 고속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베트남 등 어떤 개혁·개방 방식을 택하더라도 실패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분석..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1.14
[김창균 칼럼] "북한의 진실을 봤다"는 신은미의 착각 (출처-조선일보 2015.01.13 김창균 부국장 겸 사회부장) 공포 체제에 떠는 주민들에게 관광객은 잠재적 고발자일 뿐 북 당국의 사전 연출 없어도 체제 만족감 나타내게 돼있어 탈북자들의 체제 직접 체험과 자신의 여행담 동일시 말아야 '내가 만난 사람들은 한결같이 체제(體制)에 박수를 ..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1.13
[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분단 70주년과 남북관계 [중앙일보 2015-1-13 일자] 중앙일보와 한겨레 사설을 비교·분석하는 두 언론사의 공동지면입니다. 신문은 세상을 보는 창(窓)입니다. 특히 사설은 그 신문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가장 잘 드러냅니다. 서로 다른 시각을 지닌 두 신문사의 사설을 비교해 읽으면 세상을 통찰하는 보..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1.13
[오늘과 내일/방형남]대북 삐라 막으면 통일대박도 없다 [동아일보 2015-01-10] 방형남 논설위원 북한에 삐라를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다. 남서풍을 타고 풍선을 날리면 곧바로 건너편 북한으로 넘어간다. 한반도 지형이 S자 형태여서 바람만 잘 타면 평양을 비롯해 북한 전역으로 삐라가 날아간다. 서해 5도는 군사..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1.10
김정은 '7일 전쟁' 작계 만들었다 [중앙일보 2015-1-8 일자] 핵·미사일 등 비대칭 전력으로 초반 기선 … 미 증원군 도착 전 남한 점령계획 집권 1년 후 2012년 8월 승인 군 "고위 탈북자가 정보 제공"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해 11월 4일 평양에서 열린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 대회에서 연설하는 모습. 이 행..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