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눈물 아버지의 눈물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아버지' 천하무적 아버지라도 자식 앞에서는 유리잔입니다. 풍족해진 세월 뒤, 아버지의 웃음은 더 가난해졌습니다. 등 굽힌 그 동안의 짐들... 아직도 자식이라는 짐을 내려놓지 못해 막걸리 잔에 울컥하시는 아버지... 자식이 나이가 들어도 아버지..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11.19
용서가 주는 교훈 용서가 주는 교훈 # 오늘의 명언 때때로 우리가 작고 미미한 방식으로 베푼 관대함이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히 바꿔 놓을 수 있다. - 마가릿 조 - = 지금 카카오스토리로 새로운 따뜻한 하루의 감동을 만나보세요 = ========================================== 따뜻한 하루의 특별한 단체여행 지난 토요..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11.18
아이의 선물 아이의 선물 = 하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 사람들은 저마다 사연을 안고 살아가지만,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기쁨을 공유하기엔 한없이 인색합니다. 지금의 어른이 살아가는 세상이 각박하고 인색하다면, 우리 아이 또한 그런 세상에 살아갈 것입니다. 아이는 어른..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11.17
선택의 시간 선택의 시간 # 오늘의 명언 인생의 절반은 우리가 서둘러 아끼려던 시간과 관계된 무엇인가를 찾는데 쓰인다. - 윌 로저스 - = 지금 카카오스토리로 새로운 따뜻한 하루의 감동을 만나보세요 =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11.16
[동영상] 죽음 앞둔 아들 위한 父의 노래..네티즌 '눈물' [출처 ; 세계일보 2014-11-14일자] 죽음을 앞둔 아들을 위해 노래 부르는 미국 음악가의 영상이 보는 이의 코끝을 찡하게 하고 있다. 이 음악가의 아들은 생후 4일 만에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아내는 아들 출산 후 곧바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미국 CNN 등 외신은 ..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11.15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6살 때 다리에 생긴 암으로 인해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야 했던 벤 벌츠 달리기를 좋아했던 벌츠는 의족을 달고서도 계속해서 달리기를 희망 했고 마침내 그는 재작년 미니 철인3종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130미터 수영 6.4킬로미터 사이클 그리고 1.6킬로미터를 달..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11.14
[윤세영의 따뜻한 동행]총각선생님 점심을 먹고 인사동 사무실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여고 시절 국어선생님과 딱 마주쳤다. 총각선생님으로 인기가 많던 선생님이었는데 어느새 머리카락이 희끗한 노신사가 되셨다. 선생님을 모시고 찻집에 들어갔다. “세 가지 금이 중요하다는 말 알지? 그렇게 살고 있어.” 요즘 어떻게..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11.13
엄마 울지마, 아파서 미안해! 엄마 울지마, 아파서 미안해! 부모는 숨죽여 우는 것 말고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현아는 자신이 아픈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부모님이 우는 이유가 자신 때문이란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안해합니다. 아이를 가진 기쁨은 우주를 얻는 것 같았고, 불면 날아갈까, 쥐면 ..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