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感動·共感 970

[감동 뉴스]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女'가 전하는 삶의 감동

서울신문 2015-3-18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여성'으로 불리는 한 20대 여성이 아름다움의 새 기준을 이야기하는 자신의 다큐멘터리를 공개해 감동을 선사했다. 미국 출신의 리지 벨라스케스(26)는 키 157㎝, 체중은 20㎏에 불과하다. 지나치게 마를 몸과 얼굴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

전쟁고아에서 스타 발레리나로 … 간절한 꿈이 있어 나는 도약했다

[중앙일보] 입력 2015.03.18 시에라리온 출신 드프린스 뉴욕 할렘댄스시어터에서 공연된 ‘백조의 호수’ 중 흑조를 맡은 미켈라 드프린스. [사진 레이첼 네빌] 아프리카 내전으로 부모를 잃은 흑인 소녀가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성장했다.  주인공은 미켈라 드프린스(20). 미국 뉴욕타임스(N..

'여동생 보호하는 오빠' 인터넷 울린 한 장의 사진.. 페북지기 초이스 짤방

국민일보 2015-3-9 어린 남매를 담은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을 울리고 있습니다. 전쟁의 공포와 고통을 이처럼 극명하게 드러낸 사진이 또 있을까요? 우리 네티즌들은 하루빨리 세계에 평화가 깃들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9일 페북지기 초이스 짤방입니다. 사진은 전날 트위터를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