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과 틀림 다름과 틀림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쪽 코너에 호프집이 있거든요.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막걸리 집이 보입니다. 거기서 300미터 직진하면 됩니다!" 신부님에게 길을 물으면 "저기 성당 보이시죠? 그 성당을 지나 100미터 정도 가면 2층에 성당이 보입.. 生活文化/感動·共感 2015.03.11
네 쌍둥이 낳고 세상 떠난 美여성 감동 사연 서울신문 2015-3-8 네 명의 쌍둥이를 출산하자마자 과다 출혈로 숨진 미국 여성이 생전에 자신의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울 계획을 담은 노트가 발견되어 슬픈 감동을 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거주했던 에리카 모랄레스(36)는 지난 1월 16일, .. 生活文化/感動·共感 2015.03.10
9가지 소통의 기술 9가지 소통의 기술 자신의 타이틀 앞에 '국민'이란 칭호가 붙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요? 내가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하는 불통의 습성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었다면, 오늘날의 유재석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슈를 뛰어넘어 세상의 화두가 되고 있는 '.. 生活文化/感動·共感 2015.03.09
당연하게 누리는 사랑을 누군가는 갈망한다 당연하게 누리는 사랑을 누군가는 갈망한다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다치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은 아이에게서 엄마를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에 살면서 힘 없이, 이유 없이 고통을 분담하고 있습니다. 저 귀엽고 천진난만한 아이.. 生活文化/感動·共感 2015.03.08
젊은 부부이야기 젊은 부부이야기 한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아내는 매일 야근에 시달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오면 남편이 매일 침대 속 자신의 자리에 먼저 누워 있더랍니다. 아내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남편에게 비키라고 화를 내면 남편은 매번 배시시 웃으면서 자리를 비켜주곤 했다고 합.. 生活文化/感動·共感 2015.03.07
영원한 뽀빠이 영원한 뽀빠이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영원한 뽀빠이로 기억되는 한 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상용씨인데요. 그가 과거 모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가르침에 관한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이상용씨의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었고, 지금도 매스컴.. 生活文化/感動·共感 2015.03.06
추억의 선물 추억의 선물 기억하세요? 전혀 모르시겠다고요? 열심히 페달을 밟아야만 아름다운 선율을 내던 '풍금' 장난감이 없어도 놀이기구가 없어도 한없이 신나기만 했던 그 시절 '아이들의 웃음소리' 남자아이들의 레이더에 걸리면 툭 하고 끊어지던 '고무줄 놀이' 동네에 좀 사는 집에만 존재했.. 生活文化/感動·共感 2015.03.05
'기다려, 구해줄게'..얼룩말 들어 올린 코뿔소 '훈훈' 세계일보2015-3-3 진흙탕에 빠져 허우적대던 새끼 얼룩말을 구출하는 코뿔소가 네티즌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활동 중인 야생 가이드 겸 사진작가 로엘 반 무이텐이 최근 매디쿠 동물보호구역에서 진.. 生活文化/感動·共感 201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