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세상이야기 2272

[지구촌톡톡] 머라이어 캐리, 올해도 32억원 '성탄 연금' 外

연합뉴스TV 2022. 12. 24. 17:42 크리스마스 하면 미국의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를 빼놓을 수 없죠. 산타클로스만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인물인데요. 성탄 연금이라고 할 수 있는 그녀의 캐럴이 올해도 어김없이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21224174248638 [지구촌톡톡] 머라이어 캐리, 올해도 32억원 '성탄 연금' 外 [지구촌톡톡] 머라이어 캐리, 올해도 32억원 '성탄 연금' 外 크리스마스 하면 미국의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를 빼놓을 수 없죠. 산타클로스만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인물인데요. 성탄 연금이라고 할 수 있는 그녀의 캐럴이 올해도 어김없이 v.daum.net

[포토타임]겨울이 그린 하얀 수묵화…활짝 핀 상고대

중앙일보 2022. 12. 24. 15:16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 2022.12.24 오후 2:00 겨울이 그린 하얀 수묵화…활짝 핀 상고대 전국 곳곳에 최강한파가 이어지는 24일 강원 춘천시 소양강에 상고대가 펴있다. 상고대는 공기 중의 수분이 나뭇가지 등에 밤새 얼어붙어 마치 하얀 눈꽃처럼 피어 있는 것을 말한다. https://v.daum.net/v/20221224091732330 [포토타임]겨울이 그린 하얀 수묵화…활짝 핀 상고대 [포토타임]겨울이 그린 하얀 수묵화…활짝 핀 상고대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 2022.12.24 오후 2:00 겨울이 그..

전쟁과 경기침체, 그리고 인권… 국제분야 10대 뉴스 [굿바이 2022]

머니S 2022. 12. 22. 11:53 [편집자주]호랑이 기운과 함께 시작한 2022년 임인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3년차를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 회복에 속도가 붙은 해였다.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 시대가 열렸고 뉴노멀 시대로 접어들면서 조금씩 일상으로 되돌아갔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돌아본 2022년은 다방면에서 크고 작은 사건이 끊이지 않았던 다사다난한 1년이었다. 가 2022년을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를 분야별로 정리했다. 2022년에는 전 세계도 격변의 시기로 크게 요동쳤다. 굵직굵직한 사건이 많았던 임인년 국제 분야 10대 뉴스를 간추렸다. 1.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2. '영국 현대사의 상징'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3. '우경화 상징' 아베..

용산 시대·중꺾마·우영우…키워드로 돌아본 2022년

매경이코노미 2022. 12. 21. 21:57 2022년은 유달리 시끄러운 한 해였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부터, 강대국 간 갈등과 전쟁, 부동산·주식 시장 급락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사건 사고’가 많았다. 사회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다. MZ세대가 사회에 진출하면서 평생직장 개념이 희박해졌다. ‘조용한 사직’ ‘대이직 시대’ 등 용어가 직장인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결과 대신 과정에 주목하는 문화도 정착됐다. 월드컵 이후 화제가 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유행어가 대표적인 예다. 축구 선수들이 보여준 불굴의 도전 정신에 국민들은 박수를 보냈다. 또,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이 재확인된 해였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수리남’ 등 드라마가 전 세계 시청자를 홀렸다. 다사다난했던 2..

모든 해변을 상반신 나체로만? 미국 ‘누드 섬’ 화제

매일경제 2022. 12. 19. 22:30 미국 매사추세츠주 낸터킷섬(Nantucket) 해변에서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가 상반신 나체 상태로 돌아다닐 수 있을 예정이다. 트래블앤드레저(Travel+Leisure)는 낸터킷섬 내 모든 해변에 양성평등 조례 개정안 승인에 따른 시행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례 승인은 지난 5월 낸터킷 주민들이 연례 마을 회의에서 제71조 해변에서의 양성평등 조례 개정안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시작했다. 개정안 초안은 “모든 이들의 평등 증진을 위해 누구나 낸터킷섬 내의 모든 공공 및 개인 해변에서 상의를 벗은 채 다니는 것을 허용한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지난 6일 마우라 힐리(Maura Healey) 매사추세츠주 법무장관이 개정안을 승인해 공식화했다. htt..

"키스 한번 쿨거래 하실 분"…중국 SNS '입친구' 찾기 유행

데일리안 2022. 12. 18. 15:08 성관계.연애 없이 키스만…연애 포기자 '대안'으로 부각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 연애는 하지 않고 키스만 나눌 사람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찾는 유행이 번지고 있다고 중국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중국 펑파이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 SNS 상에 ‘쭈이요우(嘴友·입친구)’라는 신조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쭈이요우’는 키스만 하되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않고, 성관계를 갖지도 않으며, 서로 생활에 간섭하지도 않고 어느 쪽이든 원하면 관계를 중단하는 일종의 ‘합의’에 의한 관계를 의미한다는 게 매체들의 설명이다. https://v.daum.net/v/20221218150834571 "키스 한번 쿨거래 하실 분"…중국 SNS '입..

인니 '혼전 성관계 금지'에…"호텔 덮치나" 호주인 발칵, 왜

중앙일보 2022. 12. 8. 18:58 호주인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에서 혼전 성관계를 금지하는 내용의 새로운 형법이 국회를 통과해 호주 시민들이 당혹해 하고 있다고 호주 ABC 등 현지 언론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6일 인도네시아 국회는 혼인 외 성관계 적발 시 1년 이하의 징역, 혼전 동거 시에는 6개월 이하의 징역형에 처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결혼한 사람이 자신의 배우자가 아닌 타인과 성관계를 하면 간통으로 처벌하는데, 이를 결혼하지 않은 사람에게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다. 이 법은 외국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https://v.daum.net/v/20221208185825694 인니 '혼전 성관계 금지'에…"호텔 덮치나" 호..

노출女에 율법 까먹었나…카타르男들 재빨리 '찰칵' 표정 압권

뉴스1 2022. 12. 7. 08:40 노출 의상으로 경기장을 찾은 인플루언서 여성의 등장에 카타르 남성들이 눈을 떼지 못하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최근 데일리메일, 스포츠바이블 등에 따르면 미스 크로아티아 출신 인플루언서 이바나 놀(30)은 크로아티아와 벨기에 경기가 열린 지난 1일 카타르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을 찾았다. 앞서 이바나 놀은 이번 월드컵에서 카타르 현지 복장 규정을 무시하고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어 주목받았다. https://v.daum.net/v/20221207084009847 노출女에 율법 까먹었나…카타르男들 재빨리 '찰칵' 표정 압권 노출女에 율법 까먹었나…카타르男들 재빨리 '찰칵' 표정 압권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노출 의상으로 경기장을 찾은 인플루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