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여름과 가을 사이 포토친구 2018.08.07. 13:00 폭염 속에서도 절기는 입추를 맞았습니다. 무더위가 지속되는 만큼 가을이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은행나무의 은행이 열리고 은행잎은 노란빛이 조금씩 감돌기 시작합니다. 반가운 노란 국화의 봉오리들. 가뭄이 심한 땅에서도 고운 꽃을 피우는 꽃들을 보며 오.. 生活文化/생활속사진 2018.08.08
[포토친구] 여름과 가을 사이 포토친구 2017.08.09. 14:31 나무에 매달려 열심히 여름을 노래하는 매미와 시원한 가을바람을 기다리며 하늘 높이 날고 있는 잠자리가 함께하는 8월입니다. 사진가 무지개/박노희 生活文化/생활속사진 201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