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간부들 감시 심해져… 현영철도 도청에 걸려 총살당해” 동아일보 2016-12-20 03:00:00 [‘김정은 5년’ 북한의 현주소]태영호 前공사가 밝힌 공포정치 태영호 전 주(駐)영국 북한대사관 공사(사진)는 “김정은 폭압 공포 통치 아래 노예생활을 하는 북한의 참담한 현실을 인식하면서 체제에 대한 환멸감이 커져 귀순 결심을 굳혔다”고 밝혔다. 이.. 時事論壇/北韓消息 2016.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