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 시해, 낭인 아닌 일본 육군 소위가 자행한 ‘전쟁범죄’ [중앙선데이] 입력 2017.08.20 00:02 명성황후 칼로 찌른 인물 드러나 히로시마 법정의 낭인들은 들러리 日 정부와 軍 수뇌 미야모토 관리 대만 위험지대에 파견 49세로 전사 軍籍엔 기록, 야스쿠니신사엔 누락 일본 군부의 군사작전으로 진행 우치다 영사 비밀 보고서에 담겨 시효 없는 범죄 .. 人文,社會科學/歷史·文化遺産 201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