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후쿠다 전 고문의 '리셋' 조언, 삼성만 들을 일인가 세계일보 2015-6-12 후쿠다 다미오 전 삼성전자 디자인 고문이 삼성의 신(新)경영 선언 22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성공한 기억을 모두 잊어야 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리셋(Reset)"이란 쓴소리를 했다. 국가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인 삼성에 신발끈을 다시 조이라고 당부한 것이다. 삼성 사람들.. 時事論壇/핫 이슈 201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