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15.03.02
1.2킬로에 달하는 티크로 만든 우베인다리에서 보는 석양은 잠시 스치는 장면이 아니다. 해가 지기 전부터 기다리는 시간들이 다리의 길이만큼 길게 느껴지는 것은 다양한 풍경이 여기 있어서이다. 해가 지고나서도 한참의 여운이 남아 자리를 바로 떠나기 어렵다. 지는 해를 보다보면 세상이 둥글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세상의 끝이 세상의 시작인 것이다. 오늘 사진기행은 볼거리가 다양한 만달레이로 떠나보자.
↑ 우베인 다리
↑ 우베인 다리위를 걷는 사람들
↑ 우베인 다리
↑ 우베인다리의 석양을 보기위해 보트를 탄 사람들
↑ 우베인다리에서 보는 풍경
↑ 강변풍경
↑ 우베인다리
↑ 우베인다리
↑ 우베인다리 석양
↑ 우베인다리를 걷는 사람들
↑ 우베인다리에서 보는 풍경
↑ 우베인다리
↑ 우베인다리에서 보는 풍경
↑ 만달레이궁전
↑ 만달레이궁전
↑ 만달레이궁전 야경
↑ 만달레이궁전
↑ 잉와
↑ 이라와디강에서 본 잉와
↑ 이라와디강에서 본 잉와
↑ 잉와선착장에서 관광객을 기다리는 소녀들
↑ 사가잉언덕
↑ 만달레이힐
↑ 만달레이힐
↑ 만달레이힐에서 바라보는 석양
↑ 쿠도도사원
↑ 마하무늬사원
↑ 타나카로 얼굴을 치장한 아이
↑ 마하 간다용수도원
↑ 마하 간다용수도원
↑ 마하 간다용수도원 공양행렬
↑ 마하 간다용수도원
↑ 마하 간다용수도원 공양행렬
↑ 마하 간다용수도원 공양행렬
↑ 마하 간다용수도원
↑ 마하 간다용수도원
↑ 밍군유적지
↑ 대형 밍군벨 내부
↑ 신쀼미(Hsinbyume)사원
↑ 신쀼미(Hsinbyume)사원
↑ 밍군대탑위
↑ 밍군대탑위
↑ 밍군대탑위에서 본 풍경
↑ 밍군대탑위에서 본 풍경
↑ 밍군대탑위에서 본 풍경
↑ 만달레이거리에서 만난 풍경
↑ 미얀마 전통인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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