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해 본지 오래다.
날씨가 약간 순해진 듯해서 선유도를 찾았다.
찜통이라 운몸이 익을 듯하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양화대교를 지나 선유도로 들어 간다.
(2015.08.21. NX-10, 표준줌)
'丹陽房 > photo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공원의 늦여름 풍경 (0) | 2015.08.28 |
---|---|
하늘공원의 가을 연상 (0) | 2015.08.27 |
아파트 도색작업 (0) | 2015.08.17 |
부천 상동호수공원의 해바라기 (0) | 2015.07.21 |
문화서울 284의 변신 '은밀하게_황홀하게'展 (0) | 2015.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