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6.02.13 14:00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민 성진국 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일본 잡지에 나온 여배우 유민의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2014년 ‘원조’ 아이돌스타 장우혁의 열애설 상대로 지목되 화제가 된 바 있는 유민(후에키 유코)의 화보들로 뽀얀 속살을 드러낸 채 과감한 포즈와 숨겨둔 볼륨감을 자랑하며 뭇남성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청순, 고혹’여배우 대명사로 불리며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유민은 데뷔 첫 해 모 방송사 시상식에서 ‘뉴스타상’을 받기도 했으며 그 후 각종 드라마, 영화, CF 등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장우혁과 열애설, 섹시 화보를 통해 유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네” “이 나이에 이 미모라니” “안고쳤는데 더 예뻐” 등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유민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해당 커뮤니티 캡처]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민 성진국 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일본 잡지에 나온 여배우 유민의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2014년 ‘원조’ 아이돌스타 장우혁의 열애설 상대로 지목되 화제가 된 바 있는 유민(후에키 유코)의 화보들로 뽀얀 속살을 드러낸 채 과감한 포즈와 숨겨둔 볼륨감을 자랑하며 뭇남성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청순, 고혹’여배우 대명사로 불리며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유민은 데뷔 첫 해 모 방송사 시상식에서 ‘뉴스타상’을 받기도 했으며 그 후 각종 드라마, 영화, CF 등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장우혁과 열애설, 섹시 화보를 통해 유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네” “이 나이에 이 미모라니” “안고쳤는데 더 예뻐” 등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유민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해당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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