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말로만 듣던 청노루귀를 찾아
삼천계곡을 통해 부왕동암문을 지나 서식지로 접근했다.
좁은 공간에서 여러 진사들이 분주하다.
야생화를 찍을 때마다 인간의 무도함이 심하다는 느낌이다.
서식지의 파괴와 몸살하는 야생화들이 안쓰럽다.
( 2016.03.22, 삼성 NX10, 12~24mm + 크로즈업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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