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Lone autumn-無言詩 가을은 孤獨의 季節인가? 가을은 사람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잊었던 많은 일들을 생각나게 하며 理由없이 슬프게도 한다 이 가을이 美女를 孤獨속으로 깊이 밀어 넣었나 보다. 美女의 몸짓이 詩가 되는........ 詩人인가?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孤獨한 싯귀가 흐른다. "古宮의 異邦人 늦가을 지는해 宮闕 담장에 걸리고 가을이 깊어지니 자꾸만 그리워지는 古宮의 歷史만큼 흐려진다. 그리움 떨치려 그래, 나는 혼자 그 瞬間 孤獨은 더욱 무거운 아! 쓸쓸한 가을...... ~異邦人~"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423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창경궁 2016-11-15]
♪Song Of The Reed (갈대의 노래) - Tim Mac 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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