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眞師의 季節 진사들이 신이 나는 계절이다. 더욱이 이 계절이 다 끝나가는 시기이니 진사들의 발걸음은 더욱 분주하다. 그런 진사들의 모습이 한장의 좋은 사진이 된다. 석양빛에 더욱 붉어진 단풍을 카메라에 담고 돌아서는 老 眞師의 모습이 아름답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창경궁 2016-11-15]
♪Falling Leaves - Aequoanimo
|
'바람房 > Theme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속] 眞師 모델 (0) | 2016.12.01 |
---|---|
[사진 속] 眞師사냥꾼 (0) | 2016.11.27 |
[사진 속] Lone autumn-無言詩 (0) | 2016.11.25 |
[사진 속] 敦化門과 宮闕담장의 멋 (0) | 2016.11.23 |
[사진 속] 올림픽公園-丹枫美女 (0) | 2016.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