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입력 2017-04-19 21:13
영화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피플 지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또 뽑혔다.
이 ‘프리티 우먼’ 주연 배우는 피플 지의 최고 미인 타이틀을 2010, 2005, 2000 및 1991년에도 차지해 이번이 5번째다. 최대 기록이다.
49세의 줄리아 로버츠는 이같이 뽑히는 경험에 “기분이 매우 우쭐해진다”고 말했다.
피플의 세계 최고 미인 선정은 올해로 28번째다.
【로스앤젤레스(미국)=AP/뉴시스】
영화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피플 지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또 뽑혔다.
이 ‘프리티 우먼’ 주연 배우는 피플 지의 최고 미인 타이틀을 2010, 2005, 2000 및 1991년에도 차지해 이번이 5번째다. 최대 기록이다.
49세의 줄리아 로버츠는 이같이 뽑히는 경험에 “기분이 매우 우쭐해진다”고 말했다.
피플의 세계 최고 미인 선정은 올해로 28번째다.
【로스앤젤레스(미국)=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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