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2020.03.21. 18:14
문제는 불황이 이제 막 시작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20일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에 비해 24% 급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금융위기로 가장 심각했던 2008년 4분기 GDP 감소율(8.4%)보다 훨씬 크다.
케빈 하셋 경제학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은 1929년 대공황 사태를 재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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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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