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師日記] 갈마지기꽃과 중의무릇
지난달 24일 답답한 미음에 1년에 한번씩 찾는 수리사로 중의무릇을 촬영하러 떠났다.
이날은 특히 이날은 야생화를 전문적으로 찍는 진사를 만나 갈마지기나무를 찾아낸것이 수확이다. 그곳에서 한참을 쉬고나서 다시 오르는데 몇십미터가다 쉬고 쉬고 하며 힘들게 중의무릇
이미지를 좌클릭하고 원본보기를 누르면 원본 크기(1423x956)로 볼수 있습니다[수리산 20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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