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Theme Photo

[사진속] 가을장미

바람아님 2020. 10. 24. 11:17

 

 

 

시월로 들어 가면서 아침기온이 급격히 낮아졌다.
이맘때 쯤이면 이른 아침에 장미꽃에 맺힌 이슬들이 아름다워 아침 일찍
인천대공원 장미원을 찾았다.

이렇게 맘먹고 사진을 찍으러 갈때는 늘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란들이
많다는걸 느낀다. 오늘도 여러 사람들이 이미 아침 사진을 찍고 있었다.

날씨가 아직은 춥지 않아선지 맺친 이슬이 많지 않고 햇볕이 들자 곧 사라져
기대했던 만큼의 사진을 찍지 못했다. 다음달 초에 다시 와야 할것 같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보다 큰 이미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인천대공원 장미원 20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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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미

요즘은 아침저녁과 한낮의 기온차가 커 건강을 해칠수 있다. 이런기온차로 이른 아침 장미꽃에는 물을 뿌린듯 이슬이 맺힙니다. 통상 가을 장미는 벌레먹은 장미라 했는데 초여름장미에 손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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