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2. 01. 05. 00:02
재임 기간 내내 땅값을 폭등시켜
한국을 세계적 땅 부자로 만들었다
文은 '장부상 광개토대왕'이다
"다신 지지 않겠다" 反日 쇼 하더니
이룬 업적이 겨우 '부동산 추월'인가
남한 넓이는 일본 열도의 26% 정도다. 세계인이 땅을 사려고 몰려드는 국제적 허브 도시가 있는 것도 아니다. 남한 땅을 팔아 일본 열도를 살 수 있을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나. 그런데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2019년 말 일본의 토지 자산은 한국 원화로 환산해 1경2501조원. 남한의 토지 자산(9679조원)이 일본의 77%까지 치솟았다. 과거 10년간 평균 상승률이 이어지면 두 나라의 토지 자산 가치는 3년 뒤인 2025년 역전된다. 남한을 팔면 일본 열도를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평당 가격은 이미 16년 전 역전됐다. 지금 한국의 땅 한 평은 일본의 땅 세 평 가격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05000218338
남한 땅 팔면 일본 열도 살 수 있게 해준 文 대통령 [선우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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