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 다녀온후 이번이 두번째다.
얼마나 변했을까 잔득 기대를 갖고 드림파크를 찾았다.
서해선이 일산까지 연장운행 하는 바람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드림파크에
대한 접근성이 훨씬 양호해 졌다.
이곳을 방문할때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이 초창기때보다
나뻐졌다는 느낌이다. 초창기때는 국화와 코스모스만 가지고도 훌륭했는데
넓은 꽃밭에 흙무더기를 두군데나 쌓아 놓고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올가을에는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버들마편초,댑싸리등이
대표하고 있다고 볼수 있는데 뚜렷한 특징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다.
코스모스는 10월 중순이후에나 개화 할것으로 보여 그때 다시 방문할 계획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드림파크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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