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해란의 뇌과학 교실] 초미세 먼지, '철통 보안' 뇌 방어막까지 뚫고 들어간대요 (조선일보 2019.03.13 나해란·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나해란의 뇌과학 교실] 초미세 먼지, '철통 보안' 뇌 방어막까지 뚫고 들어간대요 뇌 혈류 장벽 최근 맑은 하늘 보기가 무척 어려워졌지요. 지난주 초반에는 최악의 초미세 먼지가 찾아왔죠. 미세 먼지를 마시면 건강에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9.03.21
[장동선의 뇌가 즐거워지는 과학] 왜 남이 더 행복해 보일까 (조선일보 2019.03.16 장동선 뇌과학자·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박사) [장동선의 뇌가 즐거워지는 과학] 왜 남이 더 행복해 보일까 행복, 하다 장동선 뇌과학자·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박사 "얼마나 행복하세요?" 인간의 행동과 의사결정 연구로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인지과학자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9.03.16
[이동귀의 심리학이야기] 이웃·가족에 따뜻하게 도움 건넸던 사람, 더 오래 살았죠 (조선일보 2019.03.15 이동귀·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기획·구성=양지호 기자) [이동귀의 심리학이야기] 이웃·가족에 따뜻하게 도움 건넸던 사람, 더 오래 살았죠 이타적인 행동과 행복 사람은 사회적인 존재입니다. 다른 사람과 관계를 끊고 외톨이로 살 수 없다는 뜻이죠. 타인과 얼마나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9.03.16
[나해란의 뇌과학 교실] 우리 장 속엔 '행복 호르몬' 만드는 미생물도 있답니다 (조선일보 2019.03.06 나해란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나해란의 뇌과학 교실] 우리 장 속엔 '행복 호르몬' 만드는 미생물도 있답니다 제 2의 뇌, 장(腸) 최근 의학계에서 제2의 뇌라고 부르는 곳이 있어요. 바로 장(腸·소장과 대장)입니다. 장은 배설물을 처리하는 기관이고, 몸..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9.03.14
[이동귀의 심리학이야기] 맨얼굴보다 마스크 썼을 때, 더 끔찍한 범죄 저지른대요 (조선일보 2019.03.01 이동귀·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기획·구성=양지호 기자) 익명성과 공격성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중학생 90% 이상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만 있으면 우리 손안에 세상이 쏙 들어오지요. 하지만 동시에 인터넷으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9.03.14
[과학을읽다]로봇과 인간의 사랑이 가능할까? 아시아경제 2019.03.05 17:06 인간과 로봇의 사랑이 가능할까요? 섹스로봇은 점점 더 인감과 공감대를 확산하면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로봇기술의 발달이 경이롭습니다. 높은 지능과 매너는 물론 완벽한 육체까지 갖춘 로봇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간..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9.03.07
[이동귀의 심리학이야기] "똑똑하다" 칭찬, 어려운 문제는 피하는 역효과도 있죠 (조선일보 2019.02.15 이동귀·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기획·구성=양지호 기자) [칭찬의 역설] "똑똑하다" 칭찬, 어려운 문제는 피하는 역효과도 있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 들어봤지요? 칭찬은 우리의 자아 존중감(이하 자존감)을 높여주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기르는 데 도움이..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9.03.06
[이동귀의 심리학이야기] 정가 7000원보다 '만원짜리 30%할인'이 더 끌리는 이유 ( 입력 : 2019.01.29 이동귀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기획·구성=양지호 기자) [닻 내림 효과] 무언가를 판단할 때 기준점 만들어 비교해서 결정하는 경향이 있대요 만원이란 기준점 제시해 사도록 유도… '할인받으니 이득'이라는 판단 내려 지난해 연말 기상청이 "한강이 얼어붙었다"고 공식 ..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