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하게 한 잡초? 알고 보면 '민초' 오마이뉴스 2017.07.04. 16:24 여름의 꽃 '개망초'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7.07.05
[서소문사진관]대덕산 분주령.. '천상화원'을 만나다! 중앙일보 2017.06.19. 15:44 480여 종의 야생식물 분포하는 이곳, 생태경관보존지역으로 관리돼 초여름, 야생화가 지천이다. 봄소식을 알리는 꽃 보다야 대접이 덜하지만 녹음과 어우러진 화려한 자태는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기에 충분하다. 진달래, 개나리 등 봄에 피는 꽃들이 널리 이름을 알..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7.06.20
[IF] 꽃을 물고 이성 유혹 중? 사실은 '좀비 벌레'랍니다 조선일보 2017.06.17. 03:03 [if 카페] 벌레 농락하는 곰팡이 포자 감염시켜 죽인 뒤 날개 펼쳐지게 만들어 짝짓기하러 다가온 다른 벌레에게 포자 옮겨 다른 벌레 알 품는 무당벌레 죽은 뒤에도 고치 지켜 생의 마지막을 꽃밭에서 맞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북미(北美) 대륙에 사는 딱정벌레인 ..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7.06.18
<살며 생각하며>뻐꾸기 둥지 문화일보 2017.06.16. 12:30 권오길 강원대 명예교수 뻐꾸기도 유월이 한철이라고 누구나 한창 활동할 수 있는 시기가 얼마 되지 아니하니 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이렷다. 뻐꾸기는 알을 스스로 품지 못하고 딴 새 둥지에 몰래 알을 낳으니 이를 탁란(托卵)이라 한다. 그래서 ‘뻐꾸기가 둥지를 ..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7.06.17
'빙하기 유물' 세바람꽃 소백산에도 산다 중앙일보 2017.06.05. 02:33 국외 반출 승인 대상인 희귀식물 국내선 한라산에만 서식 알려져 빙하기 때 한반도까지 서식 범위를 넓혔다가 고립된 식물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세바람꽃·암매·노랑만 병초·구상나무. 암매는 한라산에서만, 노랑만병초는 경북에서 , 구상나무는 한라산..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7.06.05
<살며 생각하며>나비의 생존 전략 문화일보 2017.06.02. 12:20 권오길 강원대 명예교수 ‘꽃이 고와야 나비가 모인다’고, 상품이 좋아야 손님이 끓는다. 세상의 이치다. 이른 봄에 흰나비를 먼저 보면 엄마가 죽는다 하여 흰나비를 보고서도 ‘아니야, 아니야, 노랑나비 봤어’ 하면서 체머리를 앓듯 흔들었던 것이 엊그제 같..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7.06.03
[김민철의 꽃이야기] '서울로'에서 만난 함박꽃나무 조선일보 2017.06.01. 03:12 '공중 수목원' 삭막하고 좁아.. 식물도 땡볕에 시들어가 실망 물푸레나무 등 반가운 나무 많고 형제 식물 나란히 보는 재미도 기본 틀은 매력적.. 화분 치우고 자체 생태계 이루도록 유도하길 김민철 사회정책부장40대 여성들이 이름표를 가린 치렁치렁한 아이비 덩..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7.06.02
[신상순의 시선] 무작정 예쁜 꽃은 없다. 한국일보 2017.05.29. 20:13 신상순의 시선 -장미의 계절. 무작정 예쁜 꽃은 없다.신상순 선임기자 /2017-05-29(한국일보)29일 부천백만송이장미공원에 129종의 장미가 피어났다. 아름다운 꽃을 꿀벌이 찾아 오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런 일 ,그러나 무작정 예쁘기만 한 꽃은 없다는 듯 붉은 잎새 위에..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7.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