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저수지에서 만난 남.북 멸종위기식물 [중앙일보] 입력 2017.02.21 12:00 남방계 물고사리, 북방계 독미나리 군산 백석제 습지에서 함께 서식 환경과학원, 지난해 내륙습지 조사 독미나리 국내 최대 서식지로 확인 전남 군산시 옥산면 백석제 전경 [국립환경과학원] 남방계 멸종위기 식물인 물고사리와 북방계 멸종위기식물인 독미..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7.02.21
[책의 향기]河川 막아 농지 일구자… 조선에 전염병이 돌았다 동아일보 2017-02-18 03:00:00 ◇조선의 생태환경사/김동진 지음/364쪽·2만 원·푸른역사 19세기 화원 양기훈이 그린 ‘밭갈이’(오른쪽 사진). 조선시대 토지 개간이 확대되면서 사육하는 소의 개체수가 늘어 소에서 인간으로 전염된 홍역과 천연두가 크게 유행했다. 왼쪽사진은 조선 후기 문..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7.02.19
17세기 6000마리였던 호랑이, 목화씨 때문에 절멸했다 조선일보 2017.02.18 03:06 한반도 생태, 조선시대 크게 변화.. 경작지 개발로 호랑이 살 곳 잃어 야생동물 수 줄고 가축 수는 증가, 급증한 소 때문에 전염병 돌기도 "과거 알아야 환경 위기 극복 가능" 조선의 생태환경사 김동진 지음 | 푸른역사 | 364쪽 | 2만원 "이제부터 한 사람이라도 호랑이 ..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7.02.18
[모바일픽] 밸런타인데이 맞아 로맨스 즐기는 동물 커플들 서울신문 2017.02.14 16:01 올빼미 두 마리가 말뚝위에 서서 눈을 감은 채 로맨틱한 순간에 빠져있다.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커플들이 뿜어내는 사랑의 기운이 곳곳에 흩뿌려지고 있다. 그러나 사랑은 인간만이 느끼는 감정은 아닌 듯하다. 사람 못지 않게 친밀감을 나누는 동물들의 사진은 마..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7.02.14
[흙과 생명 이야기①] 조선시대 꽃 기르기 뉴시스 2017.02.06 17:44 '자연은 힐링이다.' 언제부턴가 해가 바뀌고 계절이 변할 때마다 경이로움과 함께 다가오는 느낌이다. 저 흙 속에서 한 움큼의 햇살, 한 줄기 바람과 더불에 피어나는 생명 때문일 것이다.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대지 위로 솟아오르는 그들의 이야기가 지친 우리의 ..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7.02.07
버섯에 치매 예방 효과 있다..11종 확인(연구) 서울신문 2017.01.25 15:51 (a)노루궁뎅이버섯, (b)망태버섯, (c)잎새버섯, (d)흰목이버섯, (e)송이버섯의 일종, (f)계종버섯. - (a)말라야대 버섯연구센터, (b–f)mycobank.org (a)호랑이젖버섯, (b)번데기동충하초, (c)느타리버섯의 일종, (d)영지버섯, (e)자흑색불로초. - (a, b)Ligno Biotech Sdn, (c-e)말라야대..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7.01.31
[밥상 위의 세계(10)]북극 스발바르의 '노아의 방주'..미래 담긴 씨앗들 경향신문 2016.12.08 10:01 노르웨이 스발바르제도 스피츠베르겐섬 롱이어비엔에 있는 스발바르국제종자저장소 . |세계작물다양성재단(GCDT)노르웨이의 스발바르(Svalbard) 제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메마르고 척박한 곳이다. 전체의 60%가 빙하다. 북위 74~81도인 이곳에서 1300㎞를 더 가면 북극이다..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12.08
[김민철의 꽃이야기] '꽃 중의 꽃' 야생화 부부 (조선일보 2016.12.01 김민철 사회정책부장) 주말엔 꽃 산행, 주중엔 꽃 대화… 부부 금실은 저절로 좋아져 "전 언제나 남편과 함께 갈까요?" 같은 취미 쉽지 않아 부러움 대상자귀나무 잎처럼 꼭 붙어서 꽃 보러 다니는 부부 늘었으면 흰구름(동호회 닉네임·56)님이 처음 남편 킹스밸리(59)님..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