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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친구 2015-3-5 크로커스는 중부 유럽지역이 원산지이며 붓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입니다. 구근으로 겨울을 나며 이른 봄 눈이 녹기 시작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하는데 키는 10cm 내외로 자라며 잎은 끝에 바늘 모양으로 모여나며 세로로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

포토친구 2015-3-5 변산바람꽃이 3월에 내린 눈 속에 잠시 머무릅니다. 사진가 나무한토막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포토친구 낙동강의 또다른 매력. 노을이 예쁜 아미산 전망대에서의 노을입니다. 사진가 부엉덤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전자신문 | 2015.03.02 1.2킬로에 달하는 티크로 만든 우베인다리에서 보는 석양은 잠시 스치는 장면이 아니다. 해가 지기 전부터 기다리는 시간들이 다리의 길이만큼 길게 느껴지는 것은 다양한 풍경이 여기 있어서이다. 해가 지고나서도 한참의 여운이 남아 자리를 바로 떠나기 어렵다. 지..

Christian Mülhauser씨의 Swiss Matterhorn 절경 동영상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동영상으로 연결됩니다. the Peakfrom Christian Mülhauser PLUS 2 years ago / Creative Commons License: by nc nd NOT YET RATEDThis is my newest project from my home country Switzerland about the most famous Swiss mountain the Matterhorn. I was 3 times in Zermatt between A..

연합뉴스 2015-3-1 지난달 28일 오후부터 1일 아침까지 장수에 10.5㎝의 눈이 쌓이는 등 전북 동부 산악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현재 지역별 적설량은 장수 10.5㎝, 진안 4㎝, 임실 2.5㎝, 무주 1.5㎝ 등이다. 폭설이 내린 장수지역에는 이날 새벽 한때 ..

동아일보 2015-02-26 봄의 온실에는 벌써 여름의 기운이 완연하다. 사진의 온실 속 덩굴장미와 펠라고니움의 붉은 빛이 따뜻하고 낭만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봄은 이렇게 특유의 빛이 담긴 ＇초대장＇을 우리 모두에게 건넨다. 임종기 씨 제공 봄의 정원으로 오세요./석류꽃 향기로..

포토친구 시간이 멈춘 듯, 햇살 아래 한가로이 자연과 하나 되는 몽골 초원의 풍경이 정겹다. 사진가 포즈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