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과 사진

포토친구 2020.04.04 10:02 이무렵 덕수궁을 알리는 봄꽃 삼총사가 있다. 제일먼저피는 석어당 앞 살구꽃,연이은 정관헌앞 진달래 그리고 덕수궁의 백미 석조전앞 벚꽃이 그것이다. By 바람아 촬영 | 카메라: E-PL5 노출시간: 1/2500 sec ISO감도: 200 조리개값: f/4.2 초점길이: 17mm

방화근린공원 벚꽃길 View 127 | Share 0 | Rank -위 해마다 벚꽃이 필 때면 열리던 "개화산 봄꽃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 되었다. 행사기간에 엄청난 숫자가 다녀가는 기억이 나서 가보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공원의 봄은 한가하다 꽃터널이 예쁜 개화산 벚꽃보러 내년 축제때 많이..

포토친구 2020.04.06. 11:31 덕수궁에서 만난 직박구리. 향기 나는 꽃을 찾아 직박구리가 만찬을 즐긴다. 사진가 바람아 촬영 | 카메라: E-M5 노출시간: 1/400 sec ISO감도: 100 조리개값: f/4.5 초점길이: 135mm

창경궁(昌慶宮)의 봄 포토친구 2020.04.01 19:56 창경궁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 왔다. 봄,가을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곳은 춘당지이나 전각사이로 진달래와 매화가 어우러진 모습 또한 아름답다. By 바람아 촬영 | 카메라: E-PL5 노출시간: 1/2000 sec ISO감도: 200 조리개값: f/4.5 초점길이: 12mm

포토친구 2020.04.02. 15:30 창경궁 금천을 건너는 옥천교 다리 주변에는 매화나무가 천변을 따라 있다. 지금이 옥천교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로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사진가 바람아

[포토친구] 낙선재(樂善齋)의 봄 낙선재는 조선왕조의 비운이 어린곳이다. 마지막 황후인 순정효황후, 영친왕과 이방자여사 그리고 덕혜옹주까지 이곳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래서인지 낙선재에 봄기운이 찾아 들었지만 왠지 적막감만이 느껴진다.Write | 2020.03.30 By 바람아 촬영 | 카메라: E-..

포토친구 2020.03.31. 17:31 창덕궁 만첩홍매는 봉은사 홍매와 함께 서울에서 가장 이름이 나 있는 꽃이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기분탓인지 예년보다는 덜 화려한 것 같다. 사진가 바람아

포토친구 2020.03.30. 18:30 꿩의바람꽃이 옹기종기 피어 봄볕을 쬐고 있는 모습. 사진가 바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