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5-11
잠 못 드는 새벽, 안개 자욱한 우포를 서성인다.
안갯속의 환상에 사로잡혀 우두커니 서있다.
사진가 나무한토막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안갯속의 환상에 사로잡혀 우두커니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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