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6-10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잎사귀에 이는 바람이 파도소리인 듯 시원하게 귓전을 맴돌고 예쁜 꽃들이 춤추며 맞이하던 그곳.
수양버들이 멋들어지게 늘어진 연못가엔 잉어떼가 유유히 노닐고 고운 연꽃들이 화사하게 웃고 있었다.
조용한 산책길 여기저기엔 벤치와 파라솔이 준비되어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우기 좋다.
붐비지 않아 조용하고 편안히 힐링 할 수 있는 곳, 벽초지수목원이다.
사진가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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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이 멋들어지게 늘어진 연못가엔 잉어떼가 유유히 노닐고 고운 연꽃들이 화사하게 웃고 있었다.
조용한 산책길 여기저기엔 벤치와 파라솔이 준비되어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우기 좋다.
붐비지 않아 조용하고 편안히 힐링 할 수 있는 곳, 벽초지수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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