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9-7
지난 금요일 함안 강주리를 다녀왔습니다.
늦은 듯 아름답게 핀 해바라기 언덕에 저녁까지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바람이 선선한 언덕에 노랗게 피어서 가을 손을 잡고 노니는 해바라기들이 지역 방송 촬영을 위해 노래하는 할머니들의 까만 얼굴에 활짝 핀 미소를 닮았습니다.
사진가 Yellow†ree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늦은 듯 아름답게 핀 해바라기 언덕에 저녁까지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바람이 선선한 언덕에 노랗게 피어서 가을 손을 잡고 노니는 해바라기들이 지역 방송 촬영을 위해 노래하는 할머니들의 까만 얼굴에 활짝 핀 미소를 닮았습니다.
사진가 Yellow†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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