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야외식물원에서 봄을 즐긴다.
식물원 주변 벚꽃, 진달래꽃은 철이 지났고 화훼용 꽃들이 즐비하다.
식물원 그리고 실개천을 따라 흘러간다.
( 2016.04.12, 삼성 EX1f, NX10 12~24mm 광각렌즈)
야외식물원 탐방이 시작된다.
금낭화(錦囊花)
꽃은 지고 잎과 꽃대만 남은 얼레지
실개천
명자꽃 또는 산당화(山棠花) "하얀꽃과 붉은꽃"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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