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일보 2016.04.16)
서울대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마친
번역가 노승영에게 AI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물었다.
언어학, 철학, 심리학, 컴퓨터과학,
언어학, 철학, 심리학, 컴퓨터과학,
뇌과학을 공부하고
9년간 50여권을 번역한
이 '프로 번역가'는
이 분야의 전문 독자 중 한 명이면서
동시에 '알파고 번역가'와
가장 먼저 대결해야 할지 모르는 처지.
인공지능의 최전선을 보고하고 있는
최신작 '로봇의 부상'부터
이제 현실화된 미래를 일찌감치
예언했던
테드 창의 SF까지 5권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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